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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사 곤살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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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멕시코의 배우이자 가수.
2. 활동[편집]
2003년 ~ 2004년 즈음에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우기 위해 멕시코의 유명 배우 Patricia Reyes Spíndola가 운영하는 연기학교인 M&M Studio에서 공부를 시작했다.
2007년, 연기학교 Centro de Educacinn Artststica에 재학 중이던 16세 때 텔레노벨라 "Lola...Érase una vez"에 Dolores "Lola" Valente 역으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. 이후 미국의 공포TV 시리즈 '황혼에서 새벽까지'에서는 산타니코 판디모디움 역으로 첫 영어 연기를 선보이면서 또 다른 성공을 거뒀다.
2017년 영화 《베이비 드라이버》에서 달링 역을 맡았다. 비중이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등장하는 씬마다 씬스틸러라 불릴 만큼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. 더불어서 극 중 연인인 버디 역의 존 햄과 좋은 케미를 보여주었다.
2020년, 영화 《퍼펙트 케어》에서 주인공 말라 그레이슨의 연인이자 조력자인 프란 역을 맡아 극 중 말라 역을 맡은 로자먼드 파이크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다. 촬영장 비하인드를 보면 두 사람이 촬영하며 절친이 된 모습도 볼 수 있다.
3. 출연작[편집]
3.1. 영화[편집]
3.2. 드라마[편집]
4. 디스코그래피[편집]
5. 사생활[편집]
부모님 모두 모델로 활동했었으며, 아버지는 곤잘레스가 12살 때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이 일로 에이사는 15살부터 20살까지 우울증과 강박적 과식증[5] 을 앓았다.
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사귀고 있었지만 불과 4개월만에 결별했다.
6. 여담[편집]
- 미인이지만 사실은 얼굴을 완전히 재창조한 수준으로 해외에선 저 의느님이 과연 누구냐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.비포애프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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